영통단단단마디의원 김성민 원장
영통단단단마디의원 김성민 원장

척추관절 통증 치료 전문 영통단단마디의원이 오는 4 1일 개원해 진료를 시작한다.

 

영통단단마디의원은 다양한 고객에게 따라 정확한 진단에서부터 맞춤형 치료까지 제공한다. 치료 영역은 어깨부터허리·골반팔꿈치무릎손통증 및 도수치료,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중점 진료한다.

 

영통단단마디의원 김성민 대표 원장은 척추관절 C-ARM 신경차단술, 초음파신경차단술 통증 및 관절 치료를 5만차례 이상 진행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 '통증의학 부문'에 선정됐다.

 

최근 척추 관절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주목받는 신경차단술은 실시간 x-ray를 볼 수 있는 C-ARM이라는 특수장치를 이용한 시술로, 신경과 디스크의 병변이 있는 경우 유착 방지 약물을 이용하여 디스크와 신경이 붙지 않게 신경의 염증을 가라앉혀 통증을 줄여준다.

 

영통단단단마디의원은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맞춰 다양한 비수술통증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상하지 통증이 있는 피부분절에 집중적으로 약물이 작용하게 해 치료하는 C-ARM 및 정밀 초음파를 통한 신경차단술은 영통단단마디의원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김성민 원장은가장 좋은 진료는 환자분을 가족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것으로, 척추관절 신경차단술 약 5만례 이상의 시술 경험으로 안전하고 다양한 주사치료가 가능하다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과잉진료 없는 정직한 진료와 최적화된 치료를 진행하여 수원과 광교, 기흥, 동탄 지역 주민들께서 더 건강해진 몸과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